
pte 공부하다 하기 싫어서 쓰는 글 시험이 어느덧 다다음주로 성큼 다가왔다.. 시험 등록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다. 한달만에 내가 each 65를 달성하고 한번에 졸업할 수 있을까..? ㅎㅎ.. pte라는 시험은 확실히 유형이 진입장벽인 시험같다. 시험 유형이 너무도 많고.. 무엇보다 정해진 강의나 교재가 없어서 스스로 찾아가며 공부를 해야 하는게 단점.하지만 막상 그 유형들에 익숙해지고, 자료 같은 것들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생각보다 어려운 시험은 아닌것 같다. 일단 지금까지 나는 배점이 높은 주요 유형들을 위주로 공부를 했는데, 정리를 해보자면ra : 맨 처음 입풀기 용으로 다섯개 정도씩 읽어주기. 앱유니로 하고, 점수엔 크게 연연하지 않았음. rs : 무엇보다 기세가 중..